[포토]V리그 최초 6,000득점 달성한 박철우

한국전력 박철우(오른쪽)가 2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박철우는 이날 경기에서 V리그 최초 6천 득점을 달성했다. 2020. 12. 22.

의정부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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