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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다아트홀에서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인터내셔널 키즈 & 주니어’ 선발대회가 열렸다. 정재이가 드레스 심사를 소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더 퀸 오브 코리아’의 마음 대표는 “다른 나라에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키즈 모델을 선발한다. 한국의 키즈 모델은 차세대 한류를 책임질 미래의 자산이다.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모델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키즈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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