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김정윤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의 추천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정윤 회장은 챌린지를 통해 원주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을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로 ‘원주시’를 강력 추천하였다.

김정윤 회장은 “원주는 사통팔발 교통의 중심지로 국제 스케이트장 설립의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붐업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윤 회장은 다음 참가자로 원은향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하였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30일 원강수 원주시장이 첫 주자로 나서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 원주시체육회 정동기 회장, 원주시 홍보대사 장동민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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