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회장 김인환)은 지난 4일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인환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교통, 교육, 의료체계를 비롯한 원주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최적지로 ‘원주시’를 강력히 추천하였다.

김인환 회장은 “대한민국 빙상스포츠 붐을 형성할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는 원주”라며 “국제스케이트장이 원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모두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인환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황춘환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최성우 회장을 지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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