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소액 구매가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으로 스포츠토토를 건전하게 즐겨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소액 구매가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을 통해 스포츠를 더욱 건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100원부터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토 승부식은 필수적으로 2경기 이상을 조합해야 한다. 다만, 조합이 부담스럽다면, 단 한 경기만을 선택해도 게임 구매가 가능한 ‘한경기구매’ 게임 유형을 1000원부터 선택할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 86회차 중 한경기구매가 가능한 게임은 ▲한국M-호주M(29~32번) ▲야구르트-주니치(41-44번) ▲세이부-오릭스(49-52번) ▲LG-SSG(57~60번) ▲NC-한화(61~64번) ▲KIA-삼성(65~68번) ▲키움-KT(69~72번) ▲롯데-두산(73~76번) ▲일본M-중국M(77~80번)전이며, 대상 종목은 한국프로야구(KBO), 일본 프로야구(NPB), 남자배구 코리아컵 등이다.

스포츠토토 경험이 적은 고객들도 프로토 승부식의 ‘한경기구매’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면, 스포츠 베팅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한편, 건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관전을 만끽할 수 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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