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인천점, 동탄점에서 세계 최고급 스파클링 티 음료 ‘사이초’를 선보인다고 밝혔따.

‘사이초’는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 5성급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영국 프리미엄 스파클링 티다.

국내에서는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호지차’, ‘다즐링’, ‘자스민’ 3종이 있으며, 750ml(박스 제외 3만7000원, 박스 포장시 3만9000원), 200ml(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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