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대표팀의 최동열(왼쪽)과 황선우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던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 7. 26.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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