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지네딘 지단(왼족)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 중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에게 성화를 건네고 있다. 2024. 7. 26.

파리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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