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현철의 빈소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되어 있다.

현철은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해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오다 1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장례는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지며 18일 오전 8시 30분 발인이 엄수된다. 2024. 7. 17.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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